중국공안1 손준호 비공무원 뇌물수수죄 혐의 의혹으로 엿새째 구금 중, 현재 가족에게 안부 전해 중국 매체 5년 징역형이 보도되며 현재 엿새째 구금중인 축구 선수 손준호는 중국 총영사관과 면담 후 인권 침해 없었으며 변호인 선임하여 법적 대응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대해 대한축구협회 진상 파악 중에 있습니다. 현재 손준호(31·산둥 타이산)는 중국 공안에 구금 중인 축구 국가대표에 대한 형사 구속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중국 법률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하여 손준호가 최대 5년간 감옥에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손준호는 현재 랴오닝성 챠오양시 공안국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비공무원 뇌물수수죄 혐의로 형사 구류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중국의 형사법 전문가는 외국인도 중국에서 중국 형법을 위반하면 영토 관할권에 따라 형사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공무원 뇌물 수수는.. 2023.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