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개정1 아영이 사건 간호사 징역 6년 확정 의식불명, 인공호흡기에 의한 연명 지속 2019년 부산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아기는 두개골 골절로 의식불명이 되었고, 혐의를 받은 간호사에게 대법원이 징역 6년을 확정했다. 가족은 판단에 아쉬움을 표하며 아기는 여전히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2019년에 발생한 '아영이 사건'의 피해 아이의 의식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은 학대 혐의로 기소된 간호사에게 1, 2심 판결과 동일한 징역 6년을 확정했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신생아실에서 아기의 얼굴을 때리고 던지는 폭행과 학대 행위를 CCTV에 담기도 했으며, 아기는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로 인해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대법원의 판단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아기가 계속해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해야.. 2023.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