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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2

유아인, 마약류 투약 혐의 공범 도피 시도 안해, 곧 구속 여부 결정 예상 유아인(37·본명 엄홍식) 배우가 마약류 투약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24일 오전 10시 29분, 유아인은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여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다. 공범을 도피시키려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020년부터 유아인이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에 의해 진행되었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에 결정될 전망이다. 경찰은 유아인과 함께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을 수사 중이다. 이 중 작가인 최씨는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 2023. 5. 24.
유아인에 대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구속영장 신청 배우 유아인에 대한 다종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5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가 있으나, 조사에서 대마 흡연만 일부 시인하고 나머지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또한 유아인과 관련된 지인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다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아인 씨는 프로포폴과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총 5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아인 씨의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지난 17일에는 유아인 씨를 2차 소환.. 2023. 5. 19.